Arai Yumi (Yumi Matsutoya) - DANG DANG
1982. 6. 21 album「PEARL PIERCE」수록곡
곡명 Portrait of YUMING
편곡 Toshio Mashima
연주 Tokyo Kosei Wind Orchestra
지휘 Naohiro Iwai
'유밍의 초상'(Portrait of YUMING)은 1973년 일본에서 '비행기 구름'으로 데뷔 이후 오늘날까지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아라이 유미'(Arai Yumi, 결혼 후 '마츠토야 유미(Yumi Matsutoya)'로 개명, 이하 애칭으로 불리는'유밍'으로 표기)의 히트곡을 메들리 형식으로 엮은 관악합주 편성의 곡으로 작곡가 '토시오 마시마'(Toshio Mashima)에 의해 쓰인 작품이다.
국내에는 2001년 9월에 개봉한 영화 '봄날은 간다'의 삽입곡으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부른 동명의 제목으로 소개된 사운드 트랙의 원작자, 또는 2007년 국내 개봉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의 오프닝 주제곡과 엔딩 테마를 부른 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는 유밍은 자신이 직접 쓴 곡의 선율과 가사에 담긴 메세지, 도시적인 감각이 넘치는 Backing으로 풍부하고 세련된 그녀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만들어 낸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번안곡과 포크 풍의 가요가 대부분이었던 일본의 팝 음악계에 새로운 장르를 제시하며 대중적인 팝의 명곡을 만들어 온 유밍은 시대를 리드하는 선도자로 떠오르며 연이은 밀리언셀러 작품 발표와 함께 대중으로부터 열광적인 지지와 큰 인기를 얻는다.
1989년 5월에 발표된 '뉴사운드 인 브라스' 17집의 다섯 번째 수록곡으로 소개된 '유밍의 초상'은 편곡을 담당한 '토시오 마시마'의 라이너 노트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작품에 대한 설명과 연주의 조언을 기록한다.
특징적인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에서 다정한 청춘시대의 감동을 끊임 없이 노래하는 유밍의 작품 자체의 메들리이다. 그녀의 노래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젊은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유밍'이라는 애칭과 함께 싱어송라이터의 역사에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아티스트로 이 메들리 작품을 편곡하는 것에 있어서도 악보를 작성하는 시간보다 그녀의 명곡 가운데 작품을 고르는 선곡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정도였다.
원곡을 관악합주 편성의 작품으로 편곡하며 가사를 쓸 수 없었기에 선곡은 멜로디와 하모니 부분에서 특히 뛰어나다고 여겨지는 곡을 고르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개인의 취향에 치우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로부터 의견을 받아 작곡된 시대 역시 가급적 넓은 범위에 걸쳐 선곡되는 것에 집중을 하여 다음의 일곱 작품을 선곡하였으며 이 작품으로 유밍의 음악세계와 매력을 느껴 주길 바란다
翳りゆく部屋 -The Paled Room (YUMINGB 엔 AND'76) /
あの日にかえりたい -Those Were the Days (CYUMINGBRAND '76) /
リフレインが叫んでる Refrain (DelightSlight Light Kiss · 88) /
朝陽の中で微笑んで In The Morning Light (THE14th MOON '76) /
卒業写真 -Graduation Photograph (COBALT HOUR '75) /
中央フリーウェイ Chuo Freeway (THE14th MOON '76) /
雨のステイション -Rainy Station (COBALT HOUR '75)
곡의 출발은 자신감을 가진 톤으로 시작하여야 하며 16분 음표 문구가 늦춰지거나 부정확하게 연주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A구간의 세 번째 마디에서 여덟 마디를 듣고 자유롭게 템포의 완급을 가져가며 드럼세트가 들어오는 곳에서 인템포를 구성하면 곡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다.
B구간에 들어서며 템포가 전환되어 보사노바로 연주되는 장면에서는 가벼운 터치의 멋진 분위기를 연주해야 한다.
C구간에서 등장하는 테너 색소폰의 초입부는 편성에 따라 비슷한 음색의 다른 악기(트롬본, 플루겔혼, 유포니움, 호른 등)로 연주하여도 무방하다.
E구간 8비트는 템포의 변화가 없으나 다소 선명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H구간은 조용한 악상으로 피아노의 연주를 들려준다는 분위기에서 연주되어야 하며 템포를 유지한 채 I구간으로 진입하여 차분하고 느긋한 장면을 만들어 낸다.
K구간에서 갑자기 경쾌한 삼바의 리듬이 등장하는데, 연주법에 주의하여 주의하여 리듬이 과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N구간에서 알토 색소폰의 제시부는 무대 앞에서 연주하며 가능하다면 마이크를 사용하여 볼륨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총 7곡으로 엮어진 작품으로 쓰인 곡의 수가 다소 많기 때문에, 각각의 구성을 잘 생각해야 한다.
참고로 구성의 부분으로 나눈다면 시작 부분에서 B구간 전까지, B구간에서 H구간, H구간에서 K구간, K구간부터 엔딩까지의 네 부분으로 구분 할 수 있으며 각 부분의 느낌을 잘 파악하면 더 좋은 연주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토시오 마시마 (Toshio Mashima)
'유밍의 초상'(Portrait of YUMING)의 연주시간은 약 7분 50초.
악보는 1989년에 '야마하 뮤직 미디어'(Yamaha Music Media Corporation)에서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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