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line Tango - John Mackey 레드라인 탱고 - 존 맥키
곡명 Redline Tango
작곡 John Mackey
연주 Showa Wind Symphony
지휘 Shintaro Fukumoto
연주 Tokyo Kosei Wind Orchestra
지휘 Ichiro Saito
'레드라인 탱고'(Redline Tango)는 미국의 '브루클린 필하모닉' (Brookhn Philharmonic)의 위촉에 의해 작곡가 '존 맥키'(John Mackey, 1973년 10월 ~ )가 작곡한 관현악을 위한 작품이다.
초연은 2003년 2월 동 악단의 연주와 악단의 음악감독 '로버트 스파노'(Robert Spano)의 연주로 이루어진 후 2003년 공식 출판하게 된다.
이 작품은 2003년 '에모리 대학교'(Emory University)을 비롯하여 일곱 개 대학(텍사스 라마 대학교, 애리조나 주립대, 플로리다 주립대, 루이지애나 주립대, 일리노이 주립대, 캔자스 대학교 및 애틀란타 머서 대학교)의 공동 요청에 의해 작곡가 본인의 편작으로 관악합주 편성의 작품으로 재편되어 쓰여진 뒤 2004년 2월 개최된 '에모리 대학교'와 '라마 대학교'의 공동 주최 컨소시엄에서 '에모리 대학 윈드 앙상블'(Emory University Wind Ensemble)의 연주와 '스콧 스튜어트'(Scott Stewart)의 지휘에 의해 초연 된다.
작품은 관악합주 편성의 곡이 발표된 2004년에 '월터 비러 기념 작곡 상'(Walter Beeler Memorial Composition Prize)을 수상, 이듬해 'ABA /오스트발트 상'(ABA / Ostwald Award)을 각각 수상하며 세계 주요 관악합주 상을 휩쓴다.
존 맥키 (John Mackey, 1973년 10월 ~ )
곡의 형식은 주제의제시에서 발전과 재현을 거치는 세 부분의 소나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곡명에서 알 수 있듯 '레드라인 탱고'는 아르헨티나의 대표적 춤 '탱고'를 기반으로하여 쓰여진 작품으로 작곡가 '존 맥키'가 1995년부터 뉴욕에 거주하며 '데이비드 파슨스'(David Parsons, 파슨스 댄스 컴퍼니 대표), 로버트 배틀'(Robert Battle, 베틀 워크 무용단 대표), '아갈 페리'(Igal Perry, 뉴욕 페리댄스 스쿨 창립자) 등 미국을 대표하는 안무가와 공동작업의 경험을 비롯, 뉴욕의 다양한 무용단과 함께 광범위한 작업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작품이다.
'존 맥키'는 프로그램 노트에 작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레드라인 탱고'는 두 가지 제목의 유래가 있다.
첫 번째는 엔진을 레드 라인으로 만드는 것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 '회전계'(redlining an engine)의 '레드라인'(redline)으로
이것은 엔진이 최대한으로 회전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두 번째는 뉴욕 지하철 시스템의 '레드라인'(redline) IRT노선 2호선과 3호선이다.
이 구간의 노선은 '맨하탄 어퍼 웨스트 사이드'(Manhattan Upper West Side)에 위치한 내 아파트와 이 작품을 초연한 브루클린 음악 아카데미 사이를 운행하고 있다.
존 맥키 (John Mackey)
이 곡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섹션은 '엔진이 최대한 회전'(redlining) 하는 장면이다.
16분음의 움직임에 의해 제시되는 주제는 지속적으로 구동되며 강도가 서서히 격렬함을 더해가는 초기의 거친 이미지를 그려내는 섹션이다.
정점을 지나 두 번째 장면에서는 '탱고'가 연주된다.
이 장면은 다소 가볍고 경쾌하며 때로는 나른한 기분까지 느껴지게 한다.
'탱고'의 구성 소재는 첫 번째 섹션에서 파생된 것으로 주제의 변화와 함께 발전되어 세 번째 섹션으로 장면이 전환한다.
첫 번째 섹션의 악상이 더욱 치열해지고 과열되는 이미지의 발전부를 거치며 '레드라인'이 짙어지는 이미지의 묘사와 함께 피날레를 장식하며 곡을 마친다.
'레드라인 탱고'(Redline Tango)의 연주시간은 약 9분.
악보는 2005년 미국의 '오스티 음악'(Osti Music)에서 출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