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합주 음악/오리지널

Portrait of Freedom - Steven Reineke 포트레이트 오브 프리덤 - 스티븐 라이네케

필돌이1 2020. 1. 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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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Portrait of Freedom 

작곡 Steven Reineke

연주 The Washington Winds

지휘 Edward Petersen


'포트레이트 오브 프리덤'(Portrait of Freedom)은 '리버 오브 라이프'(River of Life, 1993년 작)로 데뷔하여 '세도나'(Sedona, 2000년 작), 위치 앤 더 세인트'(The Witch and the Saint, 2005년 작) 등 알기 쉬운 구성과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친근한 곡조의 작품으로 국내 중고등학교 악단에서 높은 인기를 보이는 작곡가 '스티븐 라이네케'(Steven Reineke)에 의해 2002년에 발표된 관악합주 편성의 작품이다.


15살의 나이에 독학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며 음악을 접한 뒤  마이애미 대학에서 트럼펫과 작곡을 전공한 '스티븐 라이네케'는 대학 시절인 1993년에 '리버 오브 라이프'의 작곡를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스쿨 밴드를 위한 다양한 곡들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신시내티 팝스 오케스트라'(Cincinnati Pops Orchestra)의 작 편곡자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곡가 자신이 기록한 악보의 프로그램 노트에 따르면 '포트레이트 오브 프리덤'은 영화 음악의 거장 '존 윌리엄스'(John William)가 1996년에 개최된 애틀란타 올림픽을 위해 작곡한 '서몬 더 히어로즈'(Summon the Heroes)에서 영감을 받아 쓰여진 작품이라고 전하며 곡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였다.


Deliberato. 4/4박자. 트럼펫과 타악기 섹션에 의한 위엄있는 팡파르로 문을 여는 곡은 아름다운 선율을 띈 트럼펫 독주를 지나 목관 악기에 의해 서정적인 주제를 제시한 뒤 전체 앙상블의 역동적이고 인상적인 악상으로 전개된다. 여유로운 선율이 지배하는 구간 곳곳마다 트럼펫을 비롯하여 플루트, 피콜로, 바순과 호른 등 다양한 악기의 독주부가 포함되어 있는 곡은 종곡에 접어들어 다채로운 양상을 펼쳐보이다가 전반부에 제시되었던 주제를 재현하고 힘차게 끝맺는다.


'포트레이트 오브 프리덤'의 공식 음원은 2002년에 발매된 작곡가 '스티븐 라이네케'의 작품집 앨범 '인투 더 레징 리버'(Into the Raging River)의 오프닝 넘버(1번 트랙)로 최초 공개되었다. 이 음원은 '워싱턴 윈즈'(The Washington Winds)의 연주와 '에드워드 피터슨'(Edward Petersen)의 지휘에 의해 레코딩되었으며 '워킹 프로그 레코드'(Walking Frog Records)를 통해 발매가 이루어졌다.


'포트레이트 오브 프리덤'(Portrait of Freedom)의 연주 시간은 약  6분 29초.

악보는 2002년에 미국의 출판사 'CL 반하우스 컴퍼니'(CL Barnhouse Co.)에서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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