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hony No.5 'Return to Middle Earth' - Johan de Meij 교향곡 제5번 리턴 투 미들 어스 - 요한 데 메이
곡명 'Return to Middle Earth' Symphony No.5 - 1. Miri na Fëanor (Jewels of Fëanor)
작곡 Johan de Meij
연주 St. Michael Thorn Wind Orchestra
지휘 Ivan Meylemans
합창 Brabant Choir
합창 지휘 Louis Buskens
독주 소프라노 Claudia Couwenbergh
2. Tinúviel (Nightingale)
3. Ancalagon i-môr (Ancalagon the Black)
4. Arwen Undómiel (Evenstar)
5. Dagor Delothrin (The War of Wrath)
6. Thuringwethil (Woman of Secret Shadow)
작곡가 '요한 데 메이'(Johan de Meij)의 교향곡 제5번 '리턴 투 미들 어스'(Symphony No.5 'Return to Middle Earth')는 그가1988년에 '존 로널드 톨킨'(John Ronald Reuel Tolkien)의 소설 '반지의 제왕'을 주제로 하여 발표한 '교향곡 1번'의 초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곡한 작품이다.
'요한 데 메이'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왕립 음악원에서 트롬본과 작곡을 전공한 후 오케스트라의 연주자로 활동하며 작곡을 시작하였다. 1989년에 '교향곡 1번 반지의 제왕'이 '새들러 국제 관악작곡상'의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그는 이후 '교향곡 2번 빅애플', '3번 플래닛 어스' 등 거대한 스케일의 작품을 차례로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요한 데 메이'에 의해 6악장 구성으로 쓰여진 교향곡 제5번 '리턴 투 미들 어스'는 관악합주 편성 외에 독주 소프라노와 대규모 혼성 합창을 필요로 하는 장대한 스케일의 대작으로 2018년에 작곡되었으며, 완성된 곡은 같은해 11월 3일에 미국 인디애나 주 발파라이소'(Valparaiso)에서 작곡가 자신의 지휘에 의해 초연이 이루어졌다.
곡명에 쓰인 '리턴 투 미들 어스'(Return to Middle Earth)의 '미들 어스'는 톨킨이 소설 속에 그린 상상의 세계 '중간계'(Middle Earth)를 가리키는 것으로 '반지의 제왕' 역시 인간과 엘프, 드워프가 함께 살아가는 중간계에서 벌어진 사건 가운데 하나를 다룬 작품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제5번 '리턴 투 미들 어스'에는 교향곡 1번 '반지의 제왕'에 쓰였던 주제의 일부가 발전되어 사용되는 등 밀접한 음악적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독주 소프라노와 합창의 가사는 톨킨이 창조해낸 가상의 언어(엘프어 가운데 하나)로 이루어져 있어 특별한 흥미를 일으키는 작품으로 소개된다.
교향곡 제5번 '리턴 투 미들 어스'의 공식 음원은 2019년 7월 19일에 '암스텔 클래식'(Amstel Classics)에서 제작한 앨범 'Return to Middle Earth'를 통해 공개되었다.
앨범은 2019년 6월 9일에 '세인트 마이클 쏜 윈드 오케스트라'(St. Michael Thorn Wind Orchestra)의 연주와 벨기에 출신의 지휘자 '이반 메일레만스'(Ivan Meylemans)에 의해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 위치한 콘서트 홀 '티볼리 흐레덴부르흐'(TivoliVredenburg)에서 개최된 콘서트의 실황을 수록한 버전으로, 음원은 소프라노 '클라우디아 카우벤베르흐'(Claudia Couwenbergh)와 혼성합창단 '브라반트 콰이어'(Brabant Choir)가 함께하여 레코딩이 이루어졌다.
교향곡 제5번 '리턴 투 미들 어스'(Symphony No.5 'Return to Middle Earth')의 연주 시간은 약 43분 50초. (전 6곡, 출판사 표기)
악보는 2019년에 '암스텔 뮤직'(Amstel Mnusic)에서 출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