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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Over the Rainbow
작곡 Harold Arlen
작사 Yip Harburg
보컬 Judy Garland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무지개 너머)는 미국의 영화제작사 MGM에서 1939년에 제작한 뮤지컬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 삽입된 곡으로 '주디 갈랜드'(1922년 ~ 1969년)의 목소리에 의해 소개된 작품이다. 
'이프 하버그'(Yip Harburg)의 작사, '해롤드 알렌'(Harold Arlen)이 작곡하여 발표된 곡은 동년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한다.

뮤지컬 영화 '오즈의 마법사'는 동화작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이 1900년에 쓴 동화 'The Wonderful Wizard of Oz'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의 동화는 시카고에서 뮤지컬로 흥행에 성공한 뒤 브로드웨이로 건너와 무대에 올려진 이후 후속 편에 대한 대중( 특히 아이들의)의 강한 요청에 의해 1904년을 시작으로 '오즈 시리즈'가 출판되었으며 1920년 'Glinda of Oz'를 마지막으로 총 14권의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노래의 첫 소절부터 옥타브를 남나드는 대담하고 아름다운 선율에서 아득한 꿈을 노래하는 멜로디로 이루어진 곡은 작곡자 '해롤드 알렌'이 이 아내와 로스앤젤레스의 선셋 대로(Sunset Blvd)를 운전하는 도중 창 밖의 풍경을 바라보다가 'Somewhere over the Rainbow'(무지개 저편 어딘가에)라는 문구의 악상이 떠오른 것이 작곡의 계기가 되었으며 '이프 하버그'가 '무지개 저편 어딘가에' 더 나은 세상이 있다고 꿈을 꾸는 가사를 더하여 작품이 완성되었다. 

 

당시 영화의 주인공 도로시 역을 맡은 '주디 갈랜드'는 사운드트랙에도 참여하며 촬영이 이뤄졌는데, 영화의 편집 단계에서 MGM의 임원들은 14세의 소녀 도로시가 부르는 노래에 어울리지 않은 너무 어른스러운 말투와 분위기를 지적하며 '오버 더 레인보우'의 장면을 편집 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영화의 프로듀서였던 아서 프리드가  편집에 대한 강한 반대를 주장하여 곡은 편집 없이 영화와 함께 대중에게 소개될 수 있었다.

1939년에 MGM의 제작으로 발표된 영화가 성공을 거두며 '오버 더 레인보우'의 인기를 얻었지만, 이 곡이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계기는 영화가 1956년에 TV 방영이 결정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개된 후이다. 
영화의 TV 공개 후 '오버 더 레인보우'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곡으로 떠오르며 오늘 날까지 전 세계 10억 명이 이 작품을 관람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명연주 버전은 1961년에 카네기홀 솔로 콘서트에서 '주디 갈랜드'가 부른 라이브 버전이 오늘 날까지 명연으로 기억된다. 
그 결과 '오버 더 레인보우'는 그녀를 상징하는 곡으로 일생의 레퍼토리가 되었으며, 주디 외에 '사라 본', '로즈마리 클루니', '엘라 피츠제랄드', '레이 찰스' 등 많은 가수가 이 곡을 다룬 커버 앨범을 발표하기도 한다. 
또한 2001년에는 미국음반협회와 국립예술기금(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에서 주최한 '20세기의 명곡'(Songs of the Century)의 투표에서 '오버 더 레인보우'가 1위를 기록( 2위는 빙 크로스비의 1942년 작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 곡은 20세기 최고의 명곡이라는 수식을 얻기도 하였다.

 

연주 : Tokyo Kosei Wind Orchestra
지휘 : Naohiro Iwai
편곡 : 모리타 카즈히로 (Kazuhiro Morita)
출판사 : 야마하 뮤직 퍼블리싱 (YAMAHA MUSIC PUBLISHING) 
연주시간 : 약 4분  (출판사 표기)
출판연도/국가 : 1987년/일본
곡 정보 :  관악합주 편성의 작품은 1987년 4월 26일에 '토시바 EMI'에서 발매한 '도쿄 코세이 윈드 오케스트라'의 연주 앨범 '뉴 사운드 인 브라스' 15집의 두 번째 수록곡으로 소개된다.
'모리타 카즈히로'(Kazuhiro Morita)의 편곡에 의해 쓰인 작품은 독주 트롬본과 관악합주를 위한 작품으로 반주부를 이루는 악단의 선율부는 음역이나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게 쓰였지만, 목관의 비중이 높은 편곡으로 아름다운 음색으로 안정감 있게 독주 트롬본을 지지하는 역할로 구성되어 있다. 트롬본 외에 첼로를 비롯한 중저음 악기에 의한 독주 버전으로 다양한 연주가 가능한 작품이다.
'모리타 카즈히로'에 의한 관악합주 편성의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무지개 너머) 연주 시간은 약 4분.
악보는 1987년 일본의 야마하 뮤직에서 정식 출판되었으며, 현재는 주문 출판 방식의 예약접수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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